추하지 않게 늙기 삶의 자락

요즘 고민하기 시작한 주제이다.

추하지 않고 아름답게 늙으려면 어떠해야 할까?

우선, 
욕심을 버려야겠지.
돈 욕심, 명예 욕심, 권력 욕심.

건강해야겠지.
나의 육체도, 마음도, 둘 다 건강해야겠지.

겸손해야겠지.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자족하면 겸손한거겠지.

또 어떠해야할까.....

상반기에 읽은 책들 중 10권만 뽑으라면.. books/CDs

2018 구매하여 읽은 책들 가운데 도움이 되실만한 책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역시 서평이나 책의 내용 중에 인용된 책들을 중심으로 또한 설교를 위해 필요한 주제를 담은 책을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상반기 읽은 책들 가운데 10권만 뽑아봐! 그러면 아래의 책들이 도움이 되고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모르는 좋은 책이 있다면 알려 주셔요.


1 성령과 은사, 막스 터너

: 성령론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함. 설교에 직접 사용할 문구들, 내용들 풍성함.


2 습관이 영성이다, 제임스 K. A. 스미스

: 교우들에게 추천해도 좋을만한 신앙서적. 쉽지만 생각해 여지가 많은 .


3 하나님은 어떻게 예수가 되셨나?, 마이클 F. 버드

: 예수가 하나님이 되셨다는 주장에 반박하여 기술한 . 예수의 역사성을 변호하기에도 좋은 .


4 ,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김용규

: 아마 읽은 책들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을 이해하는 지평이 넓어진다. 강추!


5 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 죠쉬 맥도웰/ 맥도웰

: 위의 책이 조금 신학적 지식이 기반이 필요하다면 책은 평신도들과 함께 읽어도 좋은 . 제목과는 다르게 내용은 훌륭하다. 예수의 역사적 사실성을 변증한다.


6 급진적 제자도, 하워드 요더 

: 요더의 책은 호불호가 갈린다. 보수적인 입장이라면 관심이 없을 같다. 하지만 책은 제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7 무엇이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가, 양혁승,류지성, 배종석 

: 도시 목회를 하시는 분이라면 필독. 이렇게 해야만 한다라는 것보다는 읽는 내내 도시에 사는 우리 시대 교우들의 바램이나 생각들이 읽혀졌음.


8 중동의 눈으로 예수, 케네스 베일리

: 예수에 대한 새로운 이해, 비판받을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설교자에게는 새롭게 예수에 대해 설교하기 좋은


9 마침내 시인이 온다, 월터 브루그만

: 복음적 설교? 설교자? 책이 답이다


10 어떤 부자가 구원받는가?,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 기독교 교부의 저작, 작지만 부를 가진 자의 구원에 대한 인싸이트가 좋다



추하고 더러운 개신교 목사들의 설교 Church

물론 "모든" 개신교 목사들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표출하든 암시하든, 많은 개신교 목사들의 설교에는 인간적 욕망의 투영이 스며 들어가 있다.

가장 도드라지는 말은, "부자되세요 혹은 부자됩시다"라는 말이 교회의 설교 시간에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볼 때마다 역겹다 못해 신성모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복음에 반하는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은 부자 되는 것이 마치 하나님이 보증하는 것인양 구약성서의 기사들 중 일부를 아무런 근거없이 오역하고 과장하여 사용한다.

기사의 메시지는 사라지고 작은 소품이 마치 진리인양 드러내는 목사들의 거짓된 짓거리에 속이 뒤집어 진다.

정신들 차리세요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아.
당신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최소한 성경이 말하는 것을 쓰레기같은 목사들이 말하는 것과 구분하세요.
당신들도 공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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